ㅎㅎ 그냥 따라하는 기획인지.. 풍자하는 기회인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관심도는 높아지네요ㅎ 관심도를 높이면서 이와 동시에 어린 연령층들의 지방선거 투표관심도 역시 높일수 있으니 일석 이조구요 ㅎ 웹상에는 벌써 기존 선거판 그대로 흉내내는 모습들도 보이구요 ㅎㅎ 성골을 지지하는 친박 연대 시청자를 부모님처럼 정성껏 모시는 친노 세력 -반대편 댓글들로 "친노가 인터넷 전체에 활개치고 있다" 끊임없이 이어져 나오는 유반장 지지자-유좀들(유머로^^;) 그외 군소후보들..ㅎ 재미있네요 ㅎ 개인적인 예상으론.. 정준하는 그냥 망하더라도 독자노선 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박명수는 분명 어디 붙을거같고 ㅎㅎ 정형돈은 독자노선 가다가.. 마지막에 친노냐 반노냐 결정할듯 싶습니다 ㅎㅎ 자기 표가 엄청 떨어졌어도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