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jeg's 일상다반사

진짜.. 이정도면 심판들 자질 문제 아닌가요? 애매모호한것들이야 어떻게 넘어간다 치더라도.. 너무 명확한 저것들은 어떻게 하는겁니까.. 사진들은 하기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p=1&b=kbotown&id=202005240042993851&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sig=h4aXGg-AjhRRKfX2hgj9Sg-Aghlq 정근우 리터치 오심.gif : MLBPARK 4대4 상황. 정근우가 빨리 뛰었다고 아웃시켜버림 mlbpark.donga.com http://mlbpark.donga.com/mp/b.php?p=1&b=kbotown&id=202005240043006817&select=&query=&..

월달 이인복 투수가 1군에 올라오면서, 드디어 신인투수 하나가 1군무대에서 서게 되었습니다.(물론 곧 내려갔지만요).. 이게 롯데 구단으로서는 2년만에 신인투수 1군 등판이더군요 (가장 최근이 2012년 4월 초 산체스 김성호-현재 경찰청) 그래도 젊은 축에 속했던 롯데의 투수진들도 어느덧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있고.. 어린축에 끼었던 장원준, 최대성도 어느덧 30줄에 이르렀습니다. 신인 선수들이 어느정도 얼굴을 비춰져야 할 시기 인거 같은데 선수들이 부진한건지 기존선수들이 너무나 완벽한건지 얼굴을 잘 못비추고 있네요 현재 롯데의 1군 투수진입니다. 옥스프링(1977) 정대현(1978) 유먼(1979) 송승준(1980) 김사율(1980) 김승회(1981) 김성배(1981) 강영식(1981) 이명우(198..

오늘 그분의 5주기임과 동시에 이분의 3주기네요. 가끔 김민아 아나운서를 볼 때 한번씩 떠오르는 얼굴.. 똑부러지고.. 야물딱진 모습 수많은 아나운서들이 나오고 방송국에서 노력을 하고는 있지많서도.. 아직까지 저에게 있어 최고의 조합은 송지선-김민아 조합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할테니 부디 편히 쉬고 있으시길... p.s 작년에 올린 사진 한번더 올려봅니다. 두분다 참 그립네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988868 - 문학구장에서 훈련을 마친 손아섭은 사람들 통행이 거의 없는 조용한 곳에 자리 잡고 앉았다. -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MP3노래를 들으며, 방망이를 잡고 그립 부분을 칼로 깎아내기 시작한다. - ‘새 마음가짐으로’. 모든 걸 깨끗하게 하고 경기에 임하고 싶은 마음에서.. - 손아섭은 매일 이렇게 관리하고 경기에 나선다. - 홈경기에서는 꼭 샤워를 하고 나간다 -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게임에 임하는 게 손아섭은 좋다. - MP3는? 녹색지대의 '준비없는 이별' 및 130여곡 대부분 발라드 가장 ..

1. 1루수 - 1루수는 이래야지 2. 2루수 - 정훈의 자리 굳히기 3. 3루수 - 부동의 황장군 4. 유격수 - 문규현 각성 5. 포수 - 어라.. 작년하고 차이가 별반 없네.. 6. 좌익수 - 살아남은(이긴?) 김문호 7. 우익수 - 내가 부산의 오빠다 8. 중견수 - 미우나 고우나 p.s 김민하 막간 소식 2군경기도중 발목부상으로 2주 진단 그러나 한 4주정도 결장 보고 있다네요 ㅠㅠ KBREPORT 자료 참고하였습니다.

희메네스 끌어안기는 습관인듯 ㅎㅎ 끌어안고 수염으로 부비부비 하는거 좋아한다고 하는군요 사진 모아봤습니다. 준석이 끌어안는 히메 박종윤도 예외는 아님 이건 누굴까요? 피에 끌어안기 ㅎㅎ 아니 피에는 자기가 안기더군요 ㅎ 뭐 그냥 히메 사진도 투척 최준석 따라하는 히메 최준석 혼내는 히메 깜찍하게 뛰는 히메 떡국 더달라는 히메 ㅎㅎ 요건 기타치는 히메 ㅎㅎ p.s 롯데 합류후 인터뷰에서 말한 올시즌 목표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B21&newsid=01148006605962968&DCD=A20102 -올시즌 목표는? ▲우리 팀을 포스트시즌에 이끌고 싶다. 그게 최고 목표다. 여기 오기 전 들은 바로는 포지션내 젊은 경쟁자가 많다고 들었다. 열..

역대급 타고투저 현상을 보이는 올해.. 그중에서도 타자 두명이 역대급으로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히메네즈 그리고 이재원 말그대로 어마어마한 성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히메네즈야 워낙 기사로도 많이 쏟아져 나오니 제쳐두고.. 이재원의 저 타율은 진짜 경이롭네요. 88타수 42안타.. 히메네스는 매일 안타쳐도 점점 타율이 떨어지는 반면 이재원은 꾸준히 유지를 해주는군요 이정도급 페이스가 있었나 싶은데.. (김태균선수 4할 얘기 나올때 이정도였었나요?) 아무튼 참 대단하네요. 시즌 말미에 어느정도 성적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히메네즈는 3할 초중반에 30홈런 정도.. 이재원은 4할 언저리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먼저 유먼 유둘리... 고맙네요.. 인터뷰 마치려 하는데.. 굳이 붙잡아서 세월호관련 언급.. KBO선수들 모두가 위하고 있다고 하네요.. 올해 용병선수들 인성 참 좋네요 다들.. 그러면 이어서 롯데 잡담 1. 유먼 왜 롯데가 잡아야 했는지를 잘 보여주는 경기.. 시즌 초반 어정쩡한 자세는 사라졌고 공 멋지게 꽂더군요 공격적인 모습으로 카운트 잘 잡고 잘 던져줬습니다. 더 좋은건.. 타자들과 궁합이 찰떡이네요 송승준에게 기를 조금만 떼어주길.. 2. 1루수 아직까지 스탯이 다 정리가 안되서 정확한 비교는 안되는데.. 작년에 비해서 어마어마하게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작년이 박종윤-장성호-박준서(조성환) 였나요? 작년 시즌동안 총 14홈런 때렸습니다.(그중에 박종윤이 7개) 히메네스-최준석-박종윤 벌써 홈런..

어떻게 재밌게들 프로야구 즐기고 있으신지.. 2014년 KBO가 프로야구 타자용병 1명을 필수로 변경한 이후 오늘까지의 성적을 넣어봤습니다. 현재까지는 대부분 고른 성적들을 보여주고있네요 2014년 4월 21일 결과 반영 팀 이름 포지션 타율 홈런 타점 도루 OPS 삼성 나바로 2루수 0.274 4 15 2 0,864 두산 칸 투 1루수 0.224 3 8 - 0.750 엘지 조쉬벨 3루수 0.333 6 14 - 1.074 넥센 로티노 좌익수 및 포수 0.326 1 4 - 0.848 롯데 히메네스 1루수 0.333 3 9 - 1.024 SK 스캇 외야수 0.306 4 7 - 1.038 NC 테임즈 1루수 0.295 5 12 2 0.935 기아 필 1루수 0.371 4 12 - 1.058 한화 피에 중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