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12101692 롯데전 오심으로 무기한 징계 먹었던 이영재 심판 조기복귀후 다시 만난 롯데전 8회말 1사 전준우 타석 - 1볼 2스트락에서 몸쪽 볼 루킹 삼진(아래 5번 공) 전준우 납득하기 힘든 표정으로 판정문의 전준우 덕아웃 이동 후 공수 교대 시간에 롯데 덕아웃 계속 째려봄 전준우도 발끈 "물어본거잖아요" 이영재 주심 계속 째려봄 롯데 매니저들 단체로 나와서 사건 진화 저런 말도 안되는 삼진콜해놓고 더 떳떳한 심판을 어찌해야 합니까 진짜.. 올시즌 또 보복판정하진 않겠죠?ㅠㅠ 실수,그러니까 오심은 할수있다고 봅니다. 인간이니까요 다만 저런 권위주의적이고 안하무인격의 자세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