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치싸이클로 1100km 달성했네요 2017년11 구매했으니 생각보단 늦긴했다만 도중에 사고가 나서 몇개월 쉬었으니 뭐 나름 선방한거겠지요 여러 장단점이 있겠다만 긴 기간동안 타면서 크게 잔고장 없었다는게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타이어 한번 갈아준거 빼고는 뭐 돈들어간것도 없네요 평일 부산 지하철에서도 접은 후 승차가 가능하니.. 배터리가 다된다던지 비가 온다던지 탑승이 가능했구요. 덕분에 마음편히 편도 라이딩도 가능했죠 참 lpg 택시에도 트렁크에 딱 들어갑니다 간단한 단점이라면 길게 타다보니 배터리가 좀 빨리 닳긴 하는데..뭐 그래도 30km 정도는 거뜬히 달려줍니다 뭐 이정도가 간략한 후기고 혹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주시면 답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