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쯤에 한번 썰 돌았다가 다시 잠잠해진걸로 알고있는데.. 최근에 다시 얘기들이 나오나 봅니다. 뭐 이미 현재도 부산이 사실상 홈은 아니긴 하죠. 선수들 다 경기도, 서울 살다가 훈련장있는 수원에서 훈련하고 홈경기때만 부산 내려와서 경기하는 형식인데 부산시는 방관중이고 KT는 수원에 다 모으려 하는 것 같고.. 참 부산 스포츠계도 한참을 죽쓰는것 같네요 축구는 2부리그에 야구는 만년 꼴찌에 농구는 연고떠나려고 하고 있고 =_= 답답.. 수도권 집중화는 어쩔수 없는 숙명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