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축구는 아직 광팬이 아닌 입장에서 단순한 개인적인 의견으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매력적인 팀이 아니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사실 이건 제 의견이라기보다 언론에서 들어온 말들에 세뇌를 당한건지도 모르겠네요. 흔히들 하는 표현 있죠? 독이 든 성배! 그래서 사실 해외 감독들의 한국행이 그렇게 쉽지않다고 봐왔습니다. 국가대표팀감독이란게 모든 감독들의 로망일수 밖에 없지만, 본인의 커리어를 종결지을수도 있는 기회이고.. 대한민국이란 대표팀의 경우, 국민들의 눈이 높아져있어 어느정도 하더라도 쉽지않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많은 감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네요 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722n04074 19일 크로아티아 프로시네츠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