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아프리카TV) 이대호가 4월 15일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2014 일본 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3개의 2루타 포함 총 4안타를 때렸습니다. 무엇보다 고무적인것은 공이 뜨기 시작했다는 것. http://sports.mk.co.kr/view.php?no=551717&year=2014 지난 4월 9일 타율 3할 5푼 1를 치고있을 시에도 이대호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바로 공이 뜨지 않는다는 것 흔히들 말하는 이대호는 클라스가 있는 선수.공이 뜨지 않아도 안타를 만들어 내고 있는 대단한 선수이긴 하지만.. 결국 4번타자는 타점을 만들어내야하고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올수 있는 한방이 필요한 선수 암흑기의 롯데에서 이대호와 여덟난장이의 팀을 꾸리며,4번타자의 역할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대호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