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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성쇼 도중 박명수의 도주

아나.. 정말.. 오늘.. 미치는줄 알았네요 ㅋㅋㅋ;;저번주였나? 박명수씨가.. 불구덩이에 뛰어들기 63빌딩 줄없이 뛰어내리기 한다길래..설마 설마했는데;;거성쇼.. 이름붙여서.. 진짜 하더라는 ㅋㅋ;; 그리고.. 더 황당했던건.. 세트까지 만들어놓고..정형돈까지.. 불구덩이에 뛰어들기 한 뒷 상황에서.. 5분정도.. 뜸들이다.. 도망간 거성 박명수 ㅋㅋㅋ 더더욱 놀란건? 야 튀어! 라는 소리에 매니저 코디 단체로 달아나 버렸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미치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것들~ 2007.04.01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2.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링크스크랩" /> [단독] 한국군, 7000t급 이지스함 6척 만든다

뉴스 :[단독] 한국군, 7000t급 이지스함 6척 만든다카르젝(jeg21c)... 흠;; 2020년까지.. 7000t급(級) 이지스함 6척 5000t급 한국형구축함(KDX-Ⅱ) 12척 경항공모함(輕航空母艦)과 유사한 대형상륙함(LPX) 2척 을 돌리겠단 말입니다.. 더군다나... 독도함 말고.. 새로운 LPX를 2014년으로 앞당기겠다고 하는군요 다만 문제는 비용과.. 인력확보 함정을 추가로 만들 경우 6조원 이상으로 추정되는 예산이 드네요.. 또한.. 2020까지.. 병력 계속 줄여나가는 입장에서.. 채워나갈수 있을런지(해군은 제외였나?) 예산확보를 위해 차기호위함(FFX)·차기고속정(PKX) 등 일부 신형함정 건조계획을 대폭 축소하거나 연기해 그 예산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랍니다.

살아가는일들 2007.03.24

롯데vs현대 3.23 사직 관람기

오랜만에.. 디카 들고가서.. 간단하게.. 몇장 찍었습니다;; 뭐 그물망 때문에.. 제대로 나온 사진 정말 한장도 없네요;; 그저.. 못 가신분들 ^^ 선수 모습이나 조금 보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사직구장에생각보다 늦게 도착해서.. 들어가보니.. 원준이가.. 선발이더군요 2회.. 부터 본거 같은데.. 깔끔하게 잘 막고 있더라구요;; ㅠㅠ 원준이.. 흔들렸습니다.(원준이가 흔들린게 아니고.. 제 사진기가.. -_-) 실로 오랜만에.. 본 이대호 선수;;(제 입장에서.. ㅎ) 뭐.. 살이 좀 빠진거 같더라구요;; ㅎ 뭐..어찌되었든 그 빠르신(?) 발로..죽어라 뛰어서.. 오늘.. 득점도 하고.. 잘해주었습니다 ^^ (사직에서.. -_- "대호야 뛰라!" 라는.. 응원을 하시는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군요 ..

Baseball-야구 2007.03.24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이기찬 - 미인 ( + 다운 )

이기찬  -  미인    헤어질 때 늘 하던짧은 인사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서글픈 거니 눈물이 두 뺨 위로 흘러 내릴 때 『 그때서야 이별인 줄 알았어 』  제발 가지 말라고차갑게 떠나지 말라고 가슴 아프도록 외쳐보지만 너는 떠나간다고나의 손을 놓는다고 【 나를 두고 돌아서 버린 너 】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가를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다신 만나지 못해 백번 천번을 말해도울며 다짐을 해봐도 떠나가는 네 얼굴 보고싶은 내가 정말 싫어  모두 꿈일거라고깨면 다 돌아 올거라고 아픈 마음을 위로해보지만점점 멀어져가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울고있는 내가 더 가여워 다시 사랑한다해도 다른 누군가를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번 천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봐도 떠나가는 네 얼굴 보고..

살아가는일들 2007.02.22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 코요태 아파도

코요태 아파도 아파도 나 너의 손을 놓지 않을래 하늘이 가져간 나의 사랑을 숨이 막히도록 그리움이 죄여오지만 눈물은 삼켜야해 여린 미소마저 아름다운 널 이렇게 난 보낼순 없어 너의 손을 꼭 잡은 내 손등에 떨어진 눈물은 날 두고 떠나가는 널 믿지 못한 내 아픔들 눈앞에 펼쳐진 믿을수 없는 광경에찢어질듯 아파오는 내 가슴은 무너지고 너무나도 사랑했던 우리들이었기에 넌 하늘이 내게 주신 내 사랑의 마지막 기회 그러기에 너를 위해 내 모든 것을 뒤에 버려둔채 목숨보다 귀한 너의 길을 지키네 네 손을 놓지 못했어 차가워진 너의 하얀 두손을 나를 찾는 너의 마지막 눈길 난 끝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 oh oh 내가 가르쳐줄게 아름다운 우리 영혼의 사랑 너는 비록 곁에 없지만 난 가슴으로 너를 느낄수 있어 oh 외..

살아가는일들 2007.02.02

<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ico_scrap01.gif" class="i_scrap" width="50" height="15" alt="본문스크랩" /> 코요태 만남

우리 이제 지난 일들 모두 잊어 버려요 원치 않던 만남으로 가득했던 그런날들 우리 이제 지금을 같이 노래 불러요 그렇게 그리던 당신과 만난 이날을 잊어도되는 지워도되는 추억일랑 생각치 말아요 당신과 만난 이날이 행복으로 흘러 흘러 시간속에 묻혀진데도 얼굴 맞댄 이대로 살 수만 있다면 죽어서도 행복한 비둘기 처럼 그냥 지금 이대로 멈춰서요gimme the mic yo as I go through, make a way for goo and watch what I do. icrophone check 10. G double 0 funky free stly solo show wit the flow. Now put yo hands in the aiyo and wave em like you just don`t kay..

살아가는일들 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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