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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출연 소녀 자살 놓고 네티즌 논란
일반인들이 장기를 겨루는 프로그램인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여고생 이 모(16)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자살 원인을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인기그룹의 한 멤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이 그룹 팬들로부터 악플에 시달렸다는 진술이 유족과 이 양의 친구들로부터 흘러나왔기 때문.
이에 대해 이 양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 그룹 멤버의 소속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우리가 뭐라 입장을 밝힐 수 있겠느냐"며 곤혹스러워했다.
이양의 어머니에 따르면 평소 이양이 다이어트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려왔고 지방흡입수술을 받았다는 등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한 각종 루머에 괴로워했다고 한다. 이양의 어머니는 그것이 이번 자살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인터넷에 공개된 인기그룹 멤버와 찍은 사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도 있었지만 다이어트에 따른 우울증이 가장 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대해 이양을 위한 추모 방송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제작진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사실.. 자살한것도 정말.. 충격이긴 하지만..
더 놀란건.. 제멋대로.. 뚤린 입이라고...
멋대로 지껄이는.. 네티즌들..아니 개티즌..
제멋대로.. 튀어나와있는 손가락이라고..
마음대로 쳐대는.. 네티즌들..아니 개티즌..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랑.. 친한포즈로 사진한장 찍은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자기네들은.. 미칠듯이 달려가서.. 꺅꺅 소리지르면서..
좋아하는 가수랑 친한포즈로 사진한장 찍었다고..
그렇게.. 죽을죄를 진건가요?
위와.. 다른 기사에서 퍼왔지만..
또다른 친구 박모(16)양은 "숨진 친구가 지난달 5일 한 인터넷 사이트에 '제가 요즘 악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죽기를 바라나요. 정말 힙듭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라고 하네요..
가히.. 살인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이어트로 인한 우울증이... 제일 크다고 하지만..
거기에.. 자살을 부추기는.. 기름을 부어버린.. 그들은...
정말.. 아.. 정말..
정말.. 막장이네요..
막장이란 단어.. 사실 싫어하지만..
정말.. 막장입니다..
그리고.. SBS는.. 추모방송 한번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요?
추모방송 해주면서.. 악플러들에게 경고한번 해주면.. sBS가 망하나요?
참.. 야구부터도 그렇고.. 정말 짜증나는 방송입니다.
'스타킹' 출연 소녀 자살 놓고 네티즌 논란
일반인들이 장기를 겨루는 프로그램인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여고생 이 모(16) 양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의 자살 원인을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인기그룹의 한 멤버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이 그룹 팬들로부터 악플에 시달렸다는 진술이 유족과 이 양의 친구들로부터 흘러나왔기 때문.
이에 대해 이 양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 그룹 멤버의 소속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우리가 뭐라 입장을 밝힐 수 있겠느냐"며 곤혹스러워했다.
이양의 어머니에 따르면 평소 이양이 다이어트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려왔고 지방흡입수술을 받았다는 등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한 각종 루머에 괴로워했다고 한다. 이양의 어머니는 그것이 이번 자살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인터넷에 공개된 인기그룹 멤버와 찍은 사진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도 있었지만 다이어트에 따른 우울증이 가장 컸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대해 이양을 위한 추모 방송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제작진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사실.. 자살한것도 정말.. 충격이긴 하지만..
더 놀란건.. 제멋대로.. 뚤린 입이라고...
멋대로 지껄이는.. 네티즌들..아니 개티즌..
제멋대로.. 튀어나와있는 손가락이라고..
마음대로 쳐대는.. 네티즌들..아니 개티즌..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랑.. 친한포즈로 사진한장 찍은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자기네들은.. 미칠듯이 달려가서.. 꺅꺅 소리지르면서..
좋아하는 가수랑 친한포즈로 사진한장 찍었다고..
그렇게.. 죽을죄를 진건가요?
위와.. 다른 기사에서 퍼왔지만..
또다른 친구 박모(16)양은 "숨진 친구가 지난달 5일 한 인터넷 사이트에 '제가 요즘 악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죽기를 바라나요. 정말 힙듭니다. 저도 사람입니다'
라고 하네요..
가히.. 살인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이어트로 인한 우울증이... 제일 크다고 하지만..
거기에.. 자살을 부추기는.. 기름을 부어버린.. 그들은...
정말.. 아.. 정말..
정말.. 막장이네요..
막장이란 단어.. 사실 싫어하지만..
정말.. 막장입니다..
그리고.. SBS는.. 추모방송 한번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요?
추모방송 해주면서.. 악플러들에게 경고한번 해주면.. sBS가 망하나요?
참.. 야구부터도 그렇고.. 정말 짜증나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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